생활팁

[미국유학] 유학생에게 꼭 필요한 필수 앱 5가지 (우버/리프트/그랩/구글맵/에어비앤비)

후앤하 2022. 12. 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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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시 대중교통보다 편리하여 자주 이용했던 우버 택시 서비스. 한국에서도 카카오택시 어플 하나로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국내에서는 낯선 개념일 수 있는데 미국 유학생활 동안 유용하게 썼던 우버 꿀팁을 공유하고자 한다.

 

 

유학생 신분으로 생활비를 아끼려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렴한 교통수단을 찾게 되었다. 버스나 지하철 요금이 저렴하긴 하지만 배차 간격이 길고 노선이 복잡해서 불편했다. 더군다나 짐이 많을 때는 이동 자체가 불가능하기도 했다.

 

 

이때 구세주처럼 등장한 게 바로 우버(Uber)라는 차량 공유 서비스였다. 스마트폰 앱 하나만 있으면 내가 있는 위치에서부터 목적지까지 알아서 데려다주니 얼마나 편하던지. 덕분에 학교 다닐 때 편하게 오갈 수 있었고 여행 갈 때도 요긴하게 사용했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반드시 회원가입을 하고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탑승 후 자동 결제되기 때문이다. 만약 가입 절차 없이 현금결제하면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유의하자. 그리고 또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할인코드를 활용하는 것이다.

 

 

현재 우버는 신규 가입자 및 기존 고객 모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친구 추천 코드를 입력하면 첫 탑승 시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고 하니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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