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팬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 바로 스테판 커리다. 현재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소속이며 팀 내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연일 활약상을 펼치고 있다.
데뷔 후 5년 연속 득점왕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3점슛 성공률 부문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커리는 아직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선수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그럼 이쯤에서 궁금해지는 건 하나뿐이다. 대체 어떻게 하면 저런 괴물 같은 실력을 가질 수 있느냐고 말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잠깐 이야기 좀 나눠보도록 하자.
우선 타고난 재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연습량도 무시할 수 없다. 하루 평균 1,000개 이상의 슛을 던진다고 하니 얼마나 혹독한 훈련을 하는지 짐작이 간다.
그리고 또 다른 비결은 바로 마인드 컨트롤이다. 상대팀 수비수들은 항상 커리를 막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심지어 동료 선수들조차 부담스러워한다고 한다. 오죽하면 별명이 '스플래쉬 브라더스'겠는가.
이러한 상황에서 평정심을 유지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자칫 방심하다가 어이없는 실책을 범하기도 하고 무리한 플레이로 인해 부상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신력 싸움에서 지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끊임없는 자기 계발 역시 필수다. 지금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한다면 분명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AQz5r5SC9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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